머리 - 가슴 - 발

신영복 선생님은 가장 먼 여행이 머리(사상)에서 가슴(애정), 그리고 가슴에서 발(실천)까지의 여행이라고 하셨다.

머리와 가슴이 사람의 본질을 구성하고 발을 통해 본질의 운동이 구현된다고 생각하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여 운동(행위)을 예측하는 것이다.

사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의 완고하고 협소한 인식틀을 뛰어넘는 방법 중의 하나로서 People Analytics가 가능하지 않을까.

머리(Skillset), 가슴(Mindset), 발(Past Behaviours)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립한 예측모델이 분석 대상들의 본질과 운동에 대한 추상화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기계는 변화된 현실에 따라 모델을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 판단력의 편협성과 완고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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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의 종류 Cheat Sheet

데이터를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것 - 데이터에 묻고 싶은 질문의 종류 - 에 따라 데이터 분석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 방법의 종류와 간단한 설명을 아래에 옮겨 봅니다. 묘사/기술 분석: 인구조사와 같이 데이터에 대한 요약이 필요한 경우 탐험적 분석: 가설 수립, 패턴 발견 등을 목적으로 데이터 모양, 변수간의 관계 등을 요모조모 살펴보고자 하는 경우 추론분석: 관찰된 패턴/관계를 정량적 분석을 통해 모집단... Continue →